브런치 티타임
막내 어린이집에 같이 다니는 엄마 초대로
하게된 티타임..^^
나름 손님이라고 튀김을 똭....ㅎㅎ
아침부터 푸짐하다
오~~평상시 잘 먹지 않는
가지튀김...정말 예술이다
입에 넣는순간 바삭하다가 스르륵 없어진다
무슨 슈크림같음...신기신기
아이들 주말에 간식으로 해줘야 겠따가
다짐...ㅋㅋㅋ
이 엄마는 탕수육 소소를 직접 만들었으나
귀찮으면 야채 썰어넣고 스위트 칠리소스
바글바글 끓여서 찍어먹어도 굿~~!!!
주말에 뭐 먹지? 고민하시는 분들
메뉴에 한번씩 추가해 보시길~~
암튼 바삭 스르르~~~
맛있따 맛이써
요 김밥은 오늘 첫째 소풍가는김에
내가 싸서 찬조출연...ㅋㅋ
나름 김밥싸느라 새벽에 일어남
김밥은 한줄을 싸도 재료준비를 다 해야하니
얄짜없이 새벽 6시다..ㅜ.ㅜ
암튼 2줄 가져온거 다 맛나게 먹었음..ㅋㅋㅋ
베트남 여행 다녀온지 얼마 안된
요집에 베트남 과자와 커피가 똭~~
커피는 루왁커피의 아류격인 다람쥐똥커피~~
ㅋㅋㅋㅋ
사향고양이똥 커피가 너무 비싸사
대체상품으로 다람쥐와 쥐똥으로
개발한 커피라는데..ㅎㅎㅎ
뭐~~맛은 괜찮음..^^
나쁘지 않아..
오늘도 여유롭게 티타임하고나니 오전시간이 다갔네
힐링 타임 가졌으니
다시 으쌰으쌰~~~~